삼성 비스포크 정수기,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판매량 1만대 돌파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6-23 18:01:07
  • -
  • +
  • 인쇄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 제품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 제품 (사진, 삼성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가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해당 정수기는 지난 3월 22일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23일 비스포크 정수기가 국내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는 정수 모듈을 싱크대 아래 설치해 주방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빌트인 디자인, 인테리어에 따라 색상 선택 가능, 활용도에 따라 2가지로 제공되는 파우셋(출수구), AI 스마트 클린케어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클린케어는 4시간 동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직수관 속에 고인 물을 자동으로 배출해 미생물 증식을 억제해주는 등 제품에 대해 위생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특히 이 제품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4단계 필터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필터 시스템은 미국 음용수 실험기관인 NSF 인터내셔널로부터 납, 비소, 수은과 같은 중금속과 비스페놀A, 과불화합물(PFOA, PFOS) 등을 포함한 73가지 항목에 대한 정수 성능과 재질의 안전성에 대해 인증받았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체험단’을 활용한 마케팅도 펼쳐 인기를 얻었다.


‘소비자 체험단’은 제품을 사용해 보고 자신만의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과나’와 협업한 콘텐츠는 2주만에 약 120만뷰를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는 강력한 정수 성능 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과 간편한 위생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딱 맞는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반영할 수 있는 비스포크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는 블랙, 화이트, 로즈골드 등 3가지 색상이다. 향후 네이비, 그린, 실버 컬러도 추가할 계획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