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청 공무원 1명 코로나19 확진 판정...밀접접촉자 파악 중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6-24 0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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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층 직원 및 민원인 등 248명 검사...153명 음성
  코로나19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기자)
코로나19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인천 미추홀구청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해당 공무원이 근무한 같은 층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경 미추홀구청 본관 청사 4층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확진 공무원과 같은 층에서 일하는 직원과 해당 층을 방문한 민원인 등 248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이 중 153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는 현재 검사 진행 중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감염가능성을 우려해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A씨가 일하는 층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모두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구청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전날 본관과 민원실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방역작업을 마친지 6시간이 지나 따로 청사를 폐쇄하지는 않는다.


방역당국은 전날 확진된 공무원의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5명 늘어나 누적 6623명이다.


이 중 20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6356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61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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