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강원 영월에 호우주의보...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소나기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4 2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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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로 뱅뱅사거리 근처에 갑자기 소나기가 시작됐다(사진, 서종민기자)
최근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곘다.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24일 밤 강원도 영월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구름많은 가운데 이날 밤 12시까지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라동부내륙,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 영월에는 오후 7시45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고 낮 12시~오후 3시에서 밤 9시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라동부내륙,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산지에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과 내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비구름대가 높게 발달하면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국지적으로 비구름대가 발달해 내리는 소나기 특성상 강수강도와 강수량의 지역 간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오늘 예상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라동부내륙,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 5~30㎜, 내일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라동부내륙,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산지: 5~20㎜다.


토요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북은 새벽부터 밤 사이, 전북과 전남권북부, 경남북서내륙은 새벽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7~20도, 낮최고기온은 23~29도가 되겠다. 26일 아침최저기온은 18~21도, 낮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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