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아동복지시설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12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6-25 13: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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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9명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노원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관련하여 1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동료 2명, 아동 8명, 지인 1명 등이다.


앞서 지난 23일 해당 시설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잇따라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해당 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2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현재 접촉자 등 342명을 검사하고 있다. 이 중 10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는 검사 진행 중이다.


시는 확진된 아동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 일시 폐쇄 조치를 하고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269명이 추가돼 누적 4만8717명이다.


신규 확진자 269명 중 11명은 노원구 아동복지시설 관련이다.


또 마포·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하여 6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3명, 영등포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2명, 양천구 소재 직장 관련 2명이 확진됐다.


이외에도 기타 집단감염 11명, 확진자 접촉 10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5명, 감염경로 조사 중 112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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