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인 백마고지 기념비에 시들지 않는 백합 600여 송이가 심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철원군과 육군 5군단, (사)공공협력원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현재 38선과 맞닿아 있는 접경 지역에 대한 ‘명소화 콘텐츠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백마고지 기념비 일원에 한국전쟁의 호국영웅들을 기리는 LED백합 624송이를 설치했다. 이 LED백합은 (사)공공협력원이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과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기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는 군사시설 등을 이용해 문화복합시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환경개선 사업 등을 이뤄낼 전망이다.
이창민 공공협력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군이 협력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개발하고 침체한 지역 경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백마고지’는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북서쪽에 위치한 해발 395m 고지로써 군사적 관례에 따라 395고지라고도 불린다. 6.25전쟁 당시 국군과 중공군이 이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였고 심한 포격으로 인해 상등성이가 하얗게 벗겨져 백마고지(白馬高地)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편 이날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아 현재 서울 전쟁 기념관에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는 27일 TV 예능 프로그램인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에서는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우리가 잘 몰랐던 6.25전쟁의 역사를 소개한다. 이는 ‘역사X영웅’특집으로 100분 확대해 방영될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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