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병원에 손소독제 등 구호품 전달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6-25 1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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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병원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병원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병원에 손소독제 등 구호품을 전달하며 의료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5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집중관리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진주지역의 한 병원에 구호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구호물품으로는 손소독제 50개 KF94 방역마스크 1000장, 덴탈마스크 1000장, 의료용 비닐가운 500장, 생수 20박스(800병) 등이다.


공단에 따르면 해당 병원은 입원환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집중관리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의료진 및 격리환자의 공용식수대 사용불가 및 방역마스크 등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 관계자는 이번 구호물품 전달에 대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상황을 잘 이겨내어 지역사회와 지역민에게 정말 필요한 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희중 공단 교육홍보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공단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구호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미망인에게 쌀 후원을 하기도 했다.


지난 22일 공단은 진주보훈회관을 찾아 6·25전쟁 미망인에게 쌀 50포대를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같은 날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소속 장애인 40명에 희망박스를 전하기도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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