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6시까지 하루 확진자 542명으로 어제보다 31명 많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5 1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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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원동 삼성병원 션별진료소(사진, 김헤연 기자)
강남 일원동 삼성병원 션별진료소(사진, 김헤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542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11명보다 31명 많은 수치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23명 늘어 최종 634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이 예상된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08명(75.3%), 비수도권이 134명(24.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42명, 경기 155명, 강원 35명, 부산 28명, 울산 16명, 인천 11명, 경남 10명, 경북 8명, 광주 7명, 대구·충남 각 6명, 대전·제주 각 5명, 충북 4명, 전북 2명, 세종·전남 각 1명이다.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82명(19일)→429명(20일)→357명(21일)→394명(22일)→645명(23일)→610명(24일)→634명(25일)을 기록하며 하루 평균 약 507명꼴로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백신접종률은 29.6%를 나타내 접종자는 1,500만명을 넘었다.


그러나 백신 효과로 인해서 확진자가 하락 추세를 보였지만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 증가가 다시 늘어나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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