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밤까지 중부와 전라권 등에 소나기, 주중까지 이어져...한낮 체감온도 31도 무더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8 07: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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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린 27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역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뛰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소나기가 내린 27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역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뛰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 밤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 등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한 소나기는 당분가 지속되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전국이 구름많은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 밤 12시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서부, 산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서 5∼20㎜를 비롯해 그 밖의 소나기 내리는 지역에서는 10∼60㎜의 강수가 예상된다.


오늘은 일부 지역에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오늘 낮 12시까지, 다시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새벽 6시 사이 동풍이 유입되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미만이다.


우리나라 상층으로 찬 공기가 머무는 가운데 낮 동안 지상의 기온이 오르면서 불안정한 대기 상태가 유지됨에 따라 30일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내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2시 사이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전라권내륙, 경북북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5∼4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낮 기온은 30일까지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30도 내외가 되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25도 내외로 선선하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2~30도가 되겠다.


내일 낮 12시까지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전 9시까지, 다시 밤 9시부터 내일 오전 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에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어지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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