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어제 대비 7% 급등... 4000만원 눈앞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8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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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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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최근 하락세를 완전히 끊고 7% 이상 급등하며 40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8일 오전 7시 24분 코빗·코인원·업비트·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7.32% 상승한 39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코빗에선 7.32%(270만 2000원) 오른 3963만 3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7.23%(266만 9000원) 상승한 3959만 3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업비트에선 6.53%(241만 4000원) 오른 3937만 7000원, 빗썸에선 7.31%(270만 4000원) 상승한 3967만 6000원에 유통이 이뤄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주 '검은 주말'을 맞아 한때 3600만원대까지 후퇴하는 등 하락세가 뚜렷했다. 검은 주말은 각종 외부 영향으로 주말에 가상화폐 시세가 급락하는 현상이다.


자본주의 종주국인 영국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영업을 중지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악재를 뚫고 7% 이상 반등하며 상승 동력을 유지했다.


비트코인에 뒤를 이어 시가총액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더리움도 24시간 전 대비 7% 이상 급등해 22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4분 코빗에서 이더리움은 7.53%(15만 7000원) 오른 224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업비트·빗썸 등에서도 220만원 초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2.39로 '공포' 단계에 있다.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급등하면서 단기적으로 저점이 형성될 수 있는 시기다. 전날 지수값은 25.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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