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는 2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천안함’ 모자를 쓰고 산책길에 나선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8일 더팩트는 윤 전 총장이 지난 19·23일 서초구의 한 공원, 반포한강공원에 천안함 모자를 쓰고 참모들과 산책에 나선 장면을 공개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6일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 전우회 회장 전준영씨를 만나 천안함 모자를 받은 바 있다.
검정 티셔츠 차림에 참모 2~3명을 대동하고 산책에 나선 윤 전 총장은 머리에 천안함 함번(PCC-772)가 새겨진 ‘천안함 모자’를 쓰고 있엇다. 정면에 함정 모습과 함번, 옆에는 태극기 자수가 새겨진 모자로 천안한 유족 지원을 위해 생존 장병들이 판매하고 있는 모자다.
윤 전 총장은 전씨를 비롯해 K-9 자주포 폭발 사고 피해자 이찬호(28)씨, 월남전·대간첩작전 전사자 유족 등을 잇따라 만나며 보훈, 안보 행보에 열중하고 있다.
전씨와 만남에서도 “천안함 피격은 대한민국이 여전히 전쟁의 위협에 노출된 분단 국가임을 상기시키는 뼈아픈 상징”이라며 “경제와 민주주의 모두 튼튼하고, 강력한 안보가 담보돼야 가능하다”고 말했었다.
이날 천안함 모자를 쓰고 산책에 나선 것도 ‘안보 중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윤 전 총장은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대선 행보를 본격화한다.
윤 전 총장 측은 윤봉길기념관을 선택한 이유로 “매헌 기념관은 대한민국 독립의 밑거름이 된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곳”이라며 “선조들이 목숨 바쳐 만든 대한민국 건국의 토대인 헌법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국민들께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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