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65만 회분이 내일(30일) 국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입되며 이는 1차 백신 입수 후 약 일주일 만에 추가로 들어오는 것이다.
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익일 화이자 백신 65만 회(32만5000명)분이 국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추가로 도입된다.
지난 23일 상반기 백신 배정분으로 65만 회가 도입된 지 6일 만이다.
화이지 백신 65만 회가 추가로 도입되면 정부가 약속한 올해 상반기 백신 700만 회(350만 명)분 배정을 지키는 것이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75세 이상 고령층과 30세 미만 군 장병 등에게 접종되고 있으며 다른 백신 등에 비해 부작용 피해 수준이 낮거나 적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부작용의 경우 매우 낮은 확률로 희귀 혈전증 사례가 있으며 접종자 8만5000명 당 1명꼴로 심근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화이자 백신의 코로나19 예방률은 95%를 웃도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할 시 변이 바이러스에도 면역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날 영국의 옥스퍼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만 두 차례 접종 받는 것 보다 화이자 백신과 교차 접종했을 때 면역 효과가 더욱 커진다고 조사된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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