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전을 선도할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창립대회 ... 30일 오후 3시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9 19:00:15
  • -
  • +
  • 인쇄
안전전문가와 ·기관 등 참여로 대면과 비대면 창립 총회
‘한국안전전문가협회(가칭)’는 31일 오후 4시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진, 매일안전신문 장우혁 기자)
‘한국안전전문가협회(가칭)’는 31일 오후 4시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진, 매일안전신문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대한민국 안전 활동과 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설 '한국안전전문가협회'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


29일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부터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각계 안전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안전전문가협회(Safety Professional Association of Korea. SPAK)’ 창립식을 갖는다.


앞서 지난달 31일 안전 전문가 24명이 나서 협회 발기인대회를 열었다.


이날 창립식에서 각 분야별 안전전문가인 기술사, 교수, 건축사, 공학박사와 안전전문기관 등이 참석해 출범식을 갖고 안전전문가협회 정관과 주요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1부 개회 및 특강, 2부 창립총회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유튜브로 동시에 열린다.


이경선 서대문구의원의 사회로 오후 3시부터 3시 50분까지 총 50분간 진행하는 1부에서는 이송규 준비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한민국 안전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의 제언 발표가 이뤄진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송영길 민주당 대표, 김진표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인 서영교 의원, 이명수 의원, 오영환 의원, 황인구 시의원, 임홍재 국민대 총장의 축사와 환영사 등 순서로 진행된다.


2부는 박충식 전 부산항만공사 부사장의 사회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데, 개회 선언과 창립 경과보고, 회장 선출에 이어 안건 심의가 진행된다.


안건은 △제1호의 안 정관 확정의 건, △제2호의 안 사업계획 및 예산확정의 건, △제3호의 안 임원 선출의 건이다.


협회는 발족 후 ▲정부의 안전진단활동 참여 및 지원 활동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안전교육과 제도개선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 위한 지원 및 진흥 활동 ▲안전전문가로서 참여 활동 및 연구 ▲안전전문가의 권익신장과 품위유지 및 윤리강령 실천 ▲기타 재단의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요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협회는 앞으로 국가안전진단 참여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고 국가안전진단 추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의 안전활동·점검·교육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우혁 기자 장우혁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