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30일과 지난 29일 전국 곳곳에성 일어난 화재와 교통사고로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다.
◆ 인천 도로서 승용차 몰던 60대 심정지로 쓰러져 사망
30일 오전 0시 47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신항 인근 도로에서 에쿠스 승용차를 몰던 65세 A씨가 심정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A씨는 이후 동승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의 해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후속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지인은 소방당국에 "A씨가 운전 중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다"며 "원래 심장질환이 있어 수술을 한 전력이 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동승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파주 기계제조공장서 화재
30일 오전 1시 40분께 경기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폐기물 처리 기계 제조 공장에서 불이났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인해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에 있던 크레인 등 장비를 태워 소방서 추산 7천4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천 플라스틱원료 제조공장에 불
30일 오전 4시 22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플라스틱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특수구조단과 고성능 화학차 등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초기 진압을 마쳤다.
불이 인근 건물로 확대되지는 않았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부산서 횡단보도 건너던 60대 여성 택시에 치여 숨져
0일 오전 1시 56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에 있는 한 도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여성 A씨가 이기대에서 용호사거리 쪽으로 달리던 운전사 60대 남성이 찬 택시에 치였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 화면을 분석하고 택시 운전사와 목격자 등을 조사하는 등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부천서 시내버스,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 충돌
경기 부천에서 달리던 시내버스가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아 버스 운전기사가 크게 다쳤다.
30일 부천 오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께 부천시 고강동 한 편도 3차로 도로에서 운전기사 A (55)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갓길에 주차된 1t 화물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시내버스와 충돌한 화물차가 밀리면서 인근에 주차된 다른 차량 2대도 함께 파손됐다.
사고 당시 시내버스에 승객은 타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행인이 '버스 기사가 머리를 부딪친 것 같다'고 신고했다"며 "버스 기사는 외관상 출혈은 없었지만, 의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시내버스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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