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충남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문제해결플랫폼에 2억원 전달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6-30 17: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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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상선 충남시민재단 이사장,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이우성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사진, 한국서부발전 제공)
(왼쪽부터) 이상선 충남시민재단 이사장,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이우성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사진, 한국서부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서부발전이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충남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나섰다.


30일 한국서부발전에 따르면 이날 충남 예산에 위치한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2021년도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부발전은 의제실행 지원금인 2억원을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윤난실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이우성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김호빈 중부잘전 사장 등이 내·외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지역청년들의 창업활동 공간 확보, 농촌지역 교통안전 문제 해결 등 지역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 선정한 8개 의제의 실행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난해 7개 의제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올해에는 12개의 의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후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체계를 말한다.


서부발전은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출범할 당시부터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충남지역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이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실무자는 의제발굴과 발굴된 의제를 구체화시키는 집행위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날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민관협업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정부 국정 목표와도 부합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모든 의제가 지역주민의 생활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우너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11월 ‘2020 지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우수 지역사회공헌 이정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서부발전은 본사와 전 사업소가 2019년에 이어 2020년 2년 연속으로 지역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당시 서부발전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나눔 서부공감 위피스쿨 시행, 임직원 급여기부를 통한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및 방역활동 등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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