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유명 걸그룹 멤버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당사자로 지목된 가인(손가인·34)이 투약 사실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가인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일 입장문을 통해 “가인은 지난해 프로포폴과 관련해 약식 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며 “잘못을 사과드리지 못하고 갑작스런 소식으로 더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숙이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가인이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 우울증 및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다고 주장했다.
미스틱스토리는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 지난 몇 년간 말 못할 사정들로 아티스트 개인의 고통이 가중됐음에도, 아티스트와 운명 공동체로 함께해야 할 소속사도 이에서 벗어날 현명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며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스틱스토리는 “무엇보다 긴 자숙의 시간 동안 애정을 갖고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기다림에 부응하지 못하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럽다”며 “성숙한 모습으로 팬과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츠려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고 했다.
가인의 투약 혐의를 최초 보도한 더팩트에 따르면 가인은 2019년 7~8월 경기도 모처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은 70대 성형외과 의사가 마약 관리법 위반 등으로 기소되면서 알려졌다.
가인은 당시 수사기관에 “치료 목적인 줄 알았다”고 해명해 실형은 면했지만, 약식 기소로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포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약류로 지정된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의료 목적 외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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