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3900만원대 회복... 주말이 두려운 이유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2 07: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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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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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전날 저녁 대비 소폭 상승한 39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2일 오전 7시 23~24분 빗썸·코빗·업비트·코인원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2.52% 하락한 39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빗썸에선 2.52%(100만 2000원) 내린 3943만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코빗에선 2.37%(95만 8000원) 하락한 3945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2.38%(96만 2000원) 내린 3942만 8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2.51%(101만 4000원) 하락한 3943만 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4000만원이 깨지긴했지만, 전날 저녁 3800만원대에서 100만원가량 가격을 회복한 것이다.


다만 '검은 주말'이 다가오면서 주중 혼조세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비트코인은 최근 한 달간 주말만 되면 가격이 급락하는 현상을 빚었다. 거래량 하락, 스푸핑(가격 조작) 시도 감소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은 하락세다.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82% 하락한 3800만 1922.32원으로 간신히 3800만원을 턱걸이하고 있다.


시가 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날 대비 5%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오전 7시 34~35분 기준 이더리움은 빗썸·코빗·업비트·코인원에서 최대 4.94% 내린 250만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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