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늘 오후 수도권과 전국 곳곳 소나기...한낮 33도 서울과 경기, 전남 등에 폭염주의보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2 12:32:17
  • -
  • +
  • 인쇄
오늘 낮 최고 기온과 소나기 예상 지역. /기상청

[매일안전신문] 오늘 오후에도 수도권과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예상된다. 한낮 33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이는 서울 등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남부내륙, 충청북부, 충남서해안, 전라권, 제주도산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는 경기권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특성상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지역 간 차이가 크고, 강수의 지속시간이 짧겠으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 /기상청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 /기상청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날(24~33도)과 비슷한 24~32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서울(동북권 제외)을 포함한 수도권과 전남권내륙은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오전 11시 광주, 서울(동북권 제외), 전남 나주, 순천, 담양, 경기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용인, 하남, 평택, 고양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에는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특보는 지난해 5월부터 기온과 습도를 고려하는 체감온도 기준으로 시범운영중인데, 최고기온이 33℃ 미만이나 습도가 높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최고기온이 33℃이상이더라도 습도가 낮은 경우 폭염특보가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25도 내외로 선선하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