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에서 영업시간 제한이 풀린 감성주점 등에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발생했다. 특히 해당 주점에는 서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명이 나왔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부산진구 9명 ▲서구·동래구 각 5명 ▲해운대구 4명 ▲남구·연제구 각 3명 ▲중구·동구·사하구·수영구 각 1명 등이다.
특히 이 중 타·시도 확진자 8명을 포함한 15명은 부산진구에 위치한 감성주점 3곳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A감성주점에 서울 확진자가 다년간 것을 확인됨에 따라 접촉자 29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부산 1명, 대전 1명 등 이용자 2명이 확진됐다.
또 해당 주점을 다녀간 서울 확진자가 이용한 해운대구 숙박업소 관련해서도 일행 3명과 업소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B감성주점에는 또 다른 서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용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C감성주점에는 다른 유증상 확진자가 방문했으며 해당 주점 종사자 2명이 확진 판덩을 받았다.
이로써 부산진구 소재 감성주점 3곳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이용자 9명, 종사자 2명, 접촉자 4명 등이다.
시는 해당 주점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 중이다.
또 부산에서는 수산업계 관련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산업 관련 사업장 근로자 3명이 격리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수산업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11개 업체 73명으로 늘었다.
이외 부산 신규 확진자는 해외 입국 4명, 인천 확진자 지인 1명, 경남 양산 확진자 접촉자 2명, 감염원인 불분명 10명 등이다.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301명으로 늘었다. 이 중 287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4명 늘어나 총 5889명이다. 사망자는 125명이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이 거리두기는 오는 14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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