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한 직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일 노원구 직장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전날까지 총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시는 첫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접촉자 등 8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6명은 음성이 나왔고 15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첫 확진자는 다른 시도 공사현장에서 일하다 최근 노원구 직장으로 이직했다. 이전 직장 근무 당시 동료들과 같은 차량으로 이동하고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직 후에도 휴게실에서 동료 직원들과 함께 식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현재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시는 사무실에서 마스크 착용을 할 것과 주기적인 소독, 환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307명이 추가돼 누적 5만1621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307명은 ▲노원구 직장 관련 9명 ▲강서구 소재 실내체육 시설 관련 3명 ▲마포구 소재 댄스연습실 관련 2명 ▲기타 집단감염 15명 ▲기타 확진자 접촉 13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17명 ▲해외유입 6명 등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강남구 34명 ▲용산구·서초구·송파구 각 19명 ▲노원구·관악구 각 18명 ▲동대분구 16명 ▲영등포구 15명 ▲마포구 14명 ▲광진구·양천구·강서구 각 13명 ▲중랑구·동작구 각 9명 ▲종로구·중구·성북구·서대문구 각 8명 ▲은평구·금천구 각 7명 ▲성동구·도봉구 각 6명 ▲구로구 5명 ▲강북구·강동구 각 4명 등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 5만1621명 중 370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4만7397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517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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