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결식아동 위해 ‘신한 동행 밀박스’ 지원...간편식·영양제·간식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7-06 17: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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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결식아동을 위해 '신한 동행 밀박스'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결식아동을 위해 '신한 동행 밀박스'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사진, 신한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 신한은행이 이번 방학기간 동안 결식아동을 위해 간편식·영양제·간식 등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6일 대한적십자사에 ‘신한 동행 밀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 동행 밀박스’에는 간편시과 영양제, 간식 등이 담겨있다.


‘신한 동행 밀박스’는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의 결식 예방을 위한 것이다. 특히 여름방학뿐만 아니라 겨울방학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서울과 인천지역의 한부모 가정과 조손 가정 등 방학기간 동안 돌봄 공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250가정에 7월부터 8월까지 격주로 총 4회 지원된다.


진옥동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방학기간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5월 첫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첫 동행 프로젝트는 학대 피해아동의 학업 수행과 치료를 돕기 위한 것으로 사랑의열매와 함께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차량과 유류비를 지원했다.


전국 76개 쉼터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및 심사를 진행하여 선정된 29개소 쉼터에 차량렌트를, 44개소 쉼터에 유류비를 연간 2억원씩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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