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4000만원 문턱... 혼조세 배경은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7 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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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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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7일 아침 비트코인이 4000만원대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49분 비트코인은 코인원·업비트·빗썸·코빗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22% 상승한 3900만원대 후반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0.06%(2만 5000원) 상승한 3982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0.08%(3만 1000원) 하락한 3975만 9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코빗에선 0.22%(8만 6000원) 오른 3986만 9000원, 빗썸에선 0.15%(5만 9000원) 상승한 3985만 9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이날 혼조세는 시장이 냉온탕을 오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국 베이징시 가상화폐 단속령, 이란 부통령 채굴 제재 발언 등의 악재와 탄자니아의 세계 두 번째 법정 통화 지정 가능성 등 호재가 엇갈린 것이다.


다만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맥을 못추고 있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5.84% 하락한 3872만 709.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 2위 이더리움은 3% 이상 반등했다. 같은 시간 코인원·업비트·빗썸·코빗 등에서 최대 3.49% 오라 270만원대에 턱걸이했다.


코인원 270만 1000원, 업비트 269만 9000원, 코빗 270만 2000원, 빗썸 270만 2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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