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학교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 추가 발생...누적 41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7-07 1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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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7명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인천시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41명으로 늘었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 관련하여 3765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날 오전 9시 기준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지난 5일 해당 학교 6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에 따라 해당 학교에 워크스루(Walk Through)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학생 및 교직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했다.


해당 초등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1명으로 늘었다. 학생 36명, 가족 4명, 교사 1명, 외부 강사 1명 등이다.


학생 확진자 36명 중 35명이 6학년 학생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6학년 학생의 가족 4학년 학생이다.


또 6학년 학생 35명 중 34명이 1,2반으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1명은 다른 반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미결정 판정을 받은 6학년 학생 1명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인천시는 해당 학교와 관련한 검사 결과를 계속 집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57명이 추가돼 누적 6976명으로 늘었다. 이 중 31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6605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61명이다.


신규 확진자 현황을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미추홀구 32명 ▲부평구 7명 ▲연수구·계양구 각 5명 ▲남동구 4명 ▲서구 2명 ▲중구·동구 각 1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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