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공채 1차 시험 경쟁률 47.8:1
[매일안전신문] 철저한 방역 속에서 국가직 7급 공무원 공채 1차 필기시험이 오는 10일 치러질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실 내 수용 인원은 20명 이하로 운영되며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은 별도로 마련된 예비 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7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개편(안)에 따라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7급 공채 1차 필기시험을 오는 10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역대책은 인사처와 방역당국 등이 협의해 만들었다.
우선 수험생 전원에 대해 확진 또는 자가격리 여부 및 출입국 사실을 확인하고 시험 2주일 전 건강상태나 출입국 이력 등을 수험생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자진신고시스템’을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의 경우 본인이 응시를 희망할 때 철저한 방역 관리 하에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치의로부터 응시 가능 상태임을 확인 받은 확진 수험생은 방역당국이 지정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할 수 있다. 인사처 직원으로 구성된 시험관리관이 해당 시설에 파견되어 관리·감독한다.
자가격리 수험생의 경우, 방역당국과 협의하여 별도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확진 또는 자가격리 판정을 받은 수험생들은 즉시 인사처 및 지역보건소에 신고 후 안내에 따라야 한다.
일반 수험생들이 치르는 시험실의 경우 수용인원 20명 이하로 운영된다. 이는 평년 수용인원 25~30명에 비해 감소한 것이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주출입구를 단일화하여 출입자 전원에 대해 발열검사를 실시한다. 만약 수험생이 당일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보일 경우 별도로 마련된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시험장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아울러 시험장 소독 및 환기, 시험 관계자, 응시자 외 출입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이외에도 인사처는 수험생이나 시험 감독관에 대한 사후관리 대책도 마련했다.
시험 당일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을 보인 수험생 등에 대해서는 2주간 건강상태 이상 유무를 지속 확인·관찰한다. 확진 또는 자가격리 수험생이 응시한 시험실 감독관에 대해서도 2주간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한편, 이번 국가직 7급 공채 1차 필기시험은 전국 17개 시·도 8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경쟁률은 47.8:1이다. 총 815명 선발에 3만8947명이 지원했다.
합격자는 오는 18일에 발표되며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9월에는 7급 공무원 공채 2차 필기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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