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릴레이... 화이자 이어 모더나 35.4만 회분 '내일 국내 도착 '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7 1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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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이날 만 ‘132만 회분 도입’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4차 유행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7일) 국내에 화이자 백신이 대량 확보됐다. 다음 날인 8일에도 모더나 백신이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익일 모더나 백신 35만 4000회분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도입된다.


이번 모더나 백신 확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백신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모더나 백신은 약 94.1%의 코로나 예방 효력을 지니고 있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할 경우 최근 번지고 있는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백신의 일반적인 부작용은 접종 부위 통증과 부어오름, 조홍이 발생되고 두통, 근육통, 오한, 발열, 메스꺼움과 피로감이 나타난다.


부작용은 접종 이후 하루, 이틀 내 발생하며 며칠 내로 사라진다.


앞서 이날 새벽 1시 30분경 개별계약분인 화이자 백신 62만 7000회분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도입됐다.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총 1000만 회분 가운데 첫 물량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오전 8시 40분경 화이자 백신 70만 회분이 한차례 더 확보됐으며 이달 13일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이날 확보된 132만 회분이 넘는 화이자 백신을 통해 지난달 중순 이후 정체됐던 백신 공급을 다시 제기할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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