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집계 이래 최다인 1275명이나 나오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증가세가 심상치 않은 서울은 단독 격상도 검토하고 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1227명·해외 48명 등 총 1275명으로, 3차 대유행의 정점이자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12월 25일 확진자(1240명)보다 35명 더 많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우려했던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것이다.
방역 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지난 1일 자로 시행된 새로운 거리 두기 4단계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일일 확진자의 50%가량이 거주하는 서울시는 단독 격상도 검토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반장은 “서울은 (새로운 거리 두기의) 4단계 기준에 근접한 상태”라고 말했다.
거리 두기 4단계는 ‘대유행/외출 금지’ 단계로, 중대본에 결정 권한이 있다. 시행 기준은 인구 10만명당 4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전국 2000명 이상, 수도권 1000명 이상)가 발생하거나, 주간 평균이 3일 이상 초과했을 때다.
4단계가 시행되면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은 2명까지 허용된다. 사실상 ‘6시 통금’이 생기는 것이다. 다만 1차 이상 접종자는 직계 가족 모임 제한 인원에 미포함되며, 예방 접종 완료자는 사적 모임 제한 인원에 미포함된다.
모든 행사, 집회도 금지된다. 집회는 1인 시위만 가능하다. 다만 예방 접종 완료자는 행사, 집회 제한 인원에 미포함된다.
유흥 시설은 밤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특히 감성 주점, 헌팅 포차에서는 노래 및 객석 외 춤추기도 금지된다. 콜라텍, 무도장, 홀덤펍, 홀덤 게임장도 밤 10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하고, 노래방도 마찬가지다.
식당, 카페는 밤 10시까진 매장 취식이 가능하지만, 10시 이후로는 배달만 허용된다. 목욕탕은 밤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실내 체육 시설도 밤 10시까지 문을 열 수 있으며 대부분의 종목에서 샤워실 운영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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