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정경호, 교통사고 당한 곽선영 걱정...남사친 정체 알고 충격 '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8 2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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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캡처)

[매일안전신문] 정경호가 곽선영을 걱정했다.


8일 밤 9시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4회에서는 김준완(정경호 분)이 이익순(곽선영 분)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완은 교통사고를 당한 이익순을 걱정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때 이익순의 친구가 전화를 걸어 김준완을 안심 시켰지만 김준완은 잘 수 없었다.


김준완은 특히 이익순의 친구가 남자라는 사실에 놀라 충격을 받았다. 여행을 떠난 친구가 남자였기 때문이었다.


김준완은 고세경에게 "늦어도 좋으니까 남자친구한테 꼭 전화해달라고 전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캡처)

김준완은 "미치겠다, 진짜"며 불안해 했다. 김준완은 맥주를 마시며 이익순을 기다렸지만 이익순은 새벽 2시까지 연락이 되지 않아 김준완을 더욱 초조하게 만들었다.


이후 이익순에게 전화가 왔다. 이익순은 "뇌출혈이 조금 있는데 괜찮다"며 "목소리 괜찮지 않냐"고 물었다. 김준완은 "그래도 쉬었으면 좋겠다"며 "집으로 가면 안돼냐"며 걱정했다. 이익순은 걱정하는 김준완에 "여기 까지 왔는데 어떻게 그냥 가냐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한다"며 "내일 퇴원하면 전화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완은 "시간 지나면 후유증 있을 수도 있으니까 쉬면서 잘 지켜봐라"며 "이상 있으면 응급실 가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김준완은 "사랑해 아프지마"라며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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