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8일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 진주 지하 노래방서 불
지난 8일 오후 7시께 경남 진주시 상평동의 한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노래방 내부 122㎡ 중 77㎡와 집기를 태웠다. 불은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노래방에 손님은 없었고, 업주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상부 모텔에 있던 투숙객 3명도 출동한 소방대원이 긴급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금액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창원 정병터널 부근 달리던 SUV 화재
지난 8일 오후 1시 36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정병터널 입구 부근에서 달리던 렉스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불이 났다.
SUV 운전자는 갓길에 정차하고 빠져나와 피해가 없었다.
불은 차체를 모두 태우고 화재 발생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울산 물류센터 화재 4시간 30분만에 완진
지난 8일 오전 4시 43분께 울산시 북구 진장동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식자재와 생활용품 관련 센터 창고 등 3개 동이 모두 타고 1개 동 절반이 소실하는 등 1천800㎡가량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30여 대, 인력 250여 명을 투입해 오전 9시 16분께 완전히 진압했다.
당시 현장에서 불길이 솟고, 검은 연기가 퍼졌고 화재 신고가 잇따랐다.
경찰은 화재 현장 근처로 일반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주변 도로를 통제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제주 고교 창업교육센터 식물재배공장에 불
제주의 고등학교 내 식물 재배 공장에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6분께 제주시 노형동 제주고등학교 창업교육센터 전체면적 973㎡ 내 식물 재배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약 30분 만인 오후 7시 45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내부 328㎡가 타 소방서 추산 약 3천800만원 부동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내부에 있던 식물 재배 시설 등에 대한 피해가 반영되면 전체 피해액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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