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부트캠프’ 1기를 모집... ‘실무 개발 훈련 실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9 1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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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이 국장 “고도화된 교육 및 출시 기회 제공”
넷마블문화재단, '부트캠프' 1기 참가자 모집 (사진, 넷마블 제공)
넷마블문화재단, '부트캠프' 1기 참가자 모집 (사진, 넷마블 제공)

[매일안전신문] 넷마블문화재단이 8월부터 약 2개월간 부트캠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업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나선다.


9일 넷마블문화재단에 따르면 게임아카데미 5주년을 맞아 새롭게 신설된 부트캠프가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는 게임 개발 경험 및 역량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멘토링을 통해 게임 개발에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만 13세~18세 청소년이면 개인 또는 팀(최대 6명)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기존 게임 아카데미는 8개월간 오프라인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해 왔지만 이번 부트캠프는 약 2개월 동안 온라인으로 심화된 실무 개발 훈련을 실시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제출은 이메일로 가능하며 포트폴리오도 함께 첨부해야 한다.


향후 서류 및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내달 8월부터 약 2개월간 게임 개발 전문 코칭과 앱마켓 출시 지원을 받는다.


게임경진대회도 개최해 참여자들의 우수 작품을 시상하고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5년간 게임아카데미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게임 개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도화된 교육 및 출시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잠재력 있는 미래 게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달 19일 ‘게임아카데미’ 6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해 총 84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당시 이 국장은 “넷마블문화재단도 미래 게임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직 게임 기획자인 2기 수료생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고비가 발생할 수 있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나간다면 그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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