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378명으로 사흘연속 최대기록 경신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0 09: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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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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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10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78명으로 사흘 연속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62명 많은 1378명 늘어 누적 16만67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8일 1275명→9일 1316명→10일 1378명으로 연속 기록을 경신 중이다.


7일 1212명부터 나흘 연속 1200명 넘는 확진자다.


신규확진자 1378명 중 지역발생이 1320명, 해외유입이 58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501명, 경기 441명, 인천 79명으로 수도권이 1021명(77.3%)에 이른다. 이어 부산 59명, 대전 47명, 경남 36명, 울산 29명, 충남 28명, 광주 20명, 충북 18명, 강원 15명, 전북 14명, 대구 12명, 제주 10명, 경북 9명, 전남 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 2명 늘어 누적 2038명이 됐다.평균 치명률은 1.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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