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자정까지 확진자 1250명 안팎 예상 .... 오후 9시까지 1097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0 2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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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강남 스퀘어 임시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
서울 강남역 강남 스퀘어 임시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1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09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1202명(최종 1378명)에 비해 105명 줄었다. 이날 자정까지 추가 발생을 고려하면 1250명대 안팎으로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465명, 경기 275명, 인천 66명, 부산 55명, 경남 44명, 충남 28명, 대전 27명, 울산 25명, 대구·광주 각 23명, 제주 22명, 강원 20명, 경북 12명, 충북 8명, 전남 3명, 전북 1명 순이다. 전남과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과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 확진자는 806명(73%)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전날 같은 시간 수도권 지역 확진자는 937명(78%)이었다.


서울과 경기는 세 자릿수, 인천은 60명대, 부산은 50명대, 경남은 40명대, 대전·충남·울산·대구·광주·제주·강원은 20명대, 경북은 10명대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광역시·도는 한 자릿수 이하다.


정부는 다음 주 월요일인 12일부터 수도권 격상 발표했지만 이날 서울 명동거리에는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었다.


나흘째 5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서울은 이날 오후 9시께 4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475명에 비해 10명 줄었다. 전날은 자정까지 34명이 추가돼 총 5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역대 최다기록(451명)를 경신한 경기도는 오후 9시 현재 275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383명에 비해 108명 줄어든 수치다.


이날 확진자가 전날에 비해 줄어든 이유는 휴일 효과 때문으로도 해석된다. 보통 휴일 검사 건수는 평일 검사 건수보다 절반으로 줄어 확진자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다음주가 확진자 추세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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