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신관 공무원 3명 코로나19 확진...직원 등 2100여명 전수 검사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7-12 09: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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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변질료소 모습 (사진, 김헤연기자)
코로나19 선변질료소 모습 (사진, 김헤연기자)

[매일안전신문] 인천시청 신관에 근무하는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신관·본관·민원동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 2100여명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남동구 구월동 구월지웰시티 오피스동의 시청 신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들 중 먼저 확진된 A씨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나머지 2명이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된 것이다.


확진 공무원들은 모두 같은 부서로 2명은 신관 9층, 1명은 신관 1층에서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시청 신관과 본관, 민원동, 시의회 사무실 등에 근무하는 직원 21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했다.


인천시청은 주말에 신관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하여 따로 폐쇄 조치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110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국내발생이 1063명, 해외 유입 사례가 37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51명은 인천시에서 나왔다. 이로써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946명으로 늘었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4단계를 시행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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