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당분간 33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주말에 곳에 따라 강한 비가 예상된다. 장마철이 19일쯤 끝나면서 지금보다 훨씬 더위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5일까지 낮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일부 남부지방과 중부내륙 35도 이상)으로 매우 덥겠다.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이날 새벽 서울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전날 밤 최저기온이 26.3도로 올해 첫 열대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4일보다 23일 이른 것이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8~35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2~26도, 낮최고기온은 28~35도, 15일 아침최저기온은 23~25도, 낮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상된다.
금요일인 16일부터 토요일인 17일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낮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불안정으로 전국(수도권은 16일, 강원영동 제외)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18일 오전에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 충청권과 남부지방으로 확대된 뒤 19일 전국에 비가 오겠다.
16~19일 아침 기온은 23~25도, 낮 기온은 29~3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20~22일은 가끔 구름많겠고, 23일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23~26도, 낮 기온은 29~34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18∼19일 한 차례 더 비가 온 뒤 20일부터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점유함에 따라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수 있다고 예보했다.
20일 이후의 더위는 거대한 북태평양고기압 기단에 대기 상층의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이 더해지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지금보다 한 단계 더 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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