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래집 청사진…에너지 활용도 높인 건축물 통해 제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3 15: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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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물 인증받은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시설/LG그룹 제공
친환경 건축물 인증받은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시설/LG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 LG전자(003550)는 고객에게 미래의 집에 대한 청사진을 에너지 활용도를 높인 건축물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LG전자가 경기도 판교에 연면적 약 500제곱미터(㎡) 규모에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조성한 'LG 씽큐 홈'은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가 제로에너지건축물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도입한 제도이며 1등급이 가장 높다.


또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의 이베리아법인은 2019년 스마트 그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법인 인근에 스마트 그린 홈(Smart Green Home) 쇼룸과 스마트 그린 가든(Smart Green Garden) 을 구축했다. 스마트 그린 홈에 있는 태양광 모듈, 친환경 보일러,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등은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탄소배출을 줄인다. 스마트 그린 가든에 있는 나무 1천 그루는 매년 약 20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최대한 키우기 위해 '탄소중립 2030'을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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