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13일 저녁 3900만원대에서 제자리걸음하며 박스권에 갇힌 모양새다.
이날 저녁 6시 33분 코인원·업비트·빗썸·코빗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2.43% 하락한 39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인원에선 2.26%(90만 2000원) 하락한 3907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2.32%(92만 7000원) 내린 3908만 9000원에 유통이 이뤄지고 있다.
빗썸에선 2.43%(97만 4000원) 하락한 3905만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2.31%(92만 2000원) 내린 3906만 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특별한 호재, 악재 없이 4000만원 안팎을 오가고 있다. 큰 하락은 없지만 마땅한 상승 동력은 찾지 못해 박스권에 갇힌 모습이다.
중국발 제재로 가상화폐 채굴량이 급감하면서 비트코인 거래량이 떨어진 것도 상승에 발목을 잡고 있다. 미국 CNBC 방송은 중국 정부가 코인 채굴 업체 단속을 시작한 뒤 글로벌 주요 거래소의 지난달 비트코인 거래량이 40% 이상 급락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시장 흐름도 국내와 비슷하다. 전 세계 가상화페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38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66% 하락한 3807만 9282.19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713조 8494억원으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240만원선이 붕괴됐다. 코인원·업비트·빗썸·코빗 등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4.79% 하락한 230만원 후반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4.44로 ‘공포’ 단계다.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높아지는 시기로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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