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 주점, 학교, 헬스장 등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명이 나왔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수성구 26명 ▲달서구 10명 ▲북구 6명 ▲동구 4명 ▲중구·달성군 각 2명 ▲서구·남구 각 1명 등이다.
이 중 23명은 수성구 소재 헬스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앞서 지난 11일 해당 헬스장에서 회원 1명이 감염경로 불상으로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2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4명은 n차 감염자다.
또 중구 소재 A, B 주점 관련하여 각각 3명, 2명이 추가 확진됐다.
A주점 확진자 3명은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A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0명으로 늘었다. 이 중 12명은 n차 감염자다.
B주점 확진자 2명은 n차 감염자다. B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3명이 됐다. 종사자 1명, 이용자 13명, n차 감염자 9명 등이다.
대구시 학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발생했다.
수성구 소재 학교 관련해서는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들은 n차 감염자다.
이로써 해당 학교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달서구 소재 학교에서도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시행한 검사 결과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서구 소재 음식점 관련 3명, 달성군 소재 사업장 관련 1명, 확진자 접촉자 5명, 감염원 조사 중 8명, 이들의 접촉자 2명 등이 확진됐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850명으로 늘었다. 이 중 233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185명은 지역 내외 8개 병원에서, 4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하고 있다. 나머지 2명은 자가치료 중이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3명 추가돼 총 1만585명이다. 사망자는 217명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12일과 13일 각각 37명, 3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이날 52명으로 신규 확진자수가 급증했다.
이처럼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는 오는 15일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사적모인은 8명까지 가능하며 유흥시설·콜라텍·홀덤펍·노래연습장 등은 오후 11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이용인원은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제한된다.
이외 자세한 방역 수칙은 대구시 홈페이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오는 25일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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