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을왕리 등 해수욕장 4곳 임시 폐장...거리두기 4단계
[매일안전신문] 최근 폭염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의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있다.
강원 삼척, 맹방, 증산 등 10개 해수욕장은 오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40일간 운영한다.
14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달 15일 해수욕장 10곳 개장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펼친다.
우선 코로나19 해수욕장 현장대응반을 구성하여 각 해수욕장에 방역 관리 및 질서 관리 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이용자 발열검사를 위해 체온 스티커를 배부하며 출입 기록 관리는 안심 콜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삼척과 맹방해수욕장에는 드론을 이용해 안전 사각지대 감시와 안전사고 및 재난 경고 방송 등의 활동을 펼쳐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한다.
이외에도 안전사고에 즉각 대처하기 위해 튜브 투하장치 등을 갖췄다.
다만, 삼척해수욕장의 경우 강원도 집합 제한 행정명령에 따라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백사장에서 취식, 음주가 금지된다.
삼척시는 피서객 및 시민에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강릉시는 오는 16일부터 경포해수욕장 등 16곳을 개장하여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경포해수욕장에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취식 및 음주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매년 성수기 1시간 연장 운행하던 입수 시간도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특히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는 ‘안전콜 서비스’와 ‘클린 강원 패스포트’ 전자출입명부를 통해 출입 기록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의 경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을왕리 등 해수욕장 4곳을 임시 폐장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강화, 옹진군은 정상 운영한다.
임시 폐장된 해수욕장은 중구 을왕리, 왕산, 하나개, 실미해수욕장 등이다. 이곳에서는 샤워장, 음수대, 파라솔, 텐트, 대여시설 등의 이용이 금지된다.
시는 운영 중단에 따른 폐장 조치 사항 및 방역관리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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