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 유흥주점·학교·노래연습장·사업장 등 곳곳에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한 일부 학교는 조기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명, 이날 오전 60명 등 총 6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해운대구 11명 ▲남구 8명 ▲사상구 6명 ▲북구·사하구 각 5명 ▲부산진구·동래구 각 4명 ▲동구·강서구 각 3명 ▲영도구·연제구·수영구 각 2명 ▲중구 2명 ▲서구 1명 등이다.
이 중 10명은 유흥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로 방문자 1명, 접촉자 9명 등이다.
부산 유흥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업소 21곳 방문자 72명, 종사자 27명, 접촉자 57명 등 총 156명으로 늘었다.
또 노래연습장 관련해서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산 노래연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업소 4곳 총 39명이다. 방문자 21명, 종사자 4명, 접촉자 14명 등이다.
부산시에서는 사업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도 잇따라 발생했다.
우선 중구 소재 사업장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9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2명은 종사자 1명, 접촉자 1명이다.
해운대구 소재 사업장 관련해서는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사업장 관련 호가진자는 누적 8명으로 늘었다. 직원 6명, 접촉자 2명 등이다.
특히 부산시에 위치한 학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일부 학교는 조기 여름방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학생 2명이 확진된 북구 고등학교 관련해서는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학교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이틀간 전 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15일부터 이틀동안은 같은 학년만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동래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해서는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해당 학교에서는 지난 11일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잇따라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적 5명이다.
이 학교는 지난 12일부터 전 학년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계획보다 일찍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날 “최근 지역감염이 확산되면서 학생 확진자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16일 대다수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갈 예정인데 학교 감염자 최소화를 위해 방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외 나머지 부산시 신규 확진자는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 4명, 해외 입국 1명, 감염원 불명 17명 등이다.
부산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65명으로 늘었다. 이 중 56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6179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26명이다.
한편, 부산시는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방역수칙이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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