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421명 ... 자정까지 1,600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4 21: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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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근처 강남 스퀘어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
서울 강남역 근처 강남 스퀘어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2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확진자 1,440명보다 19명 적다.


전날 같은 시간 이후 자정까지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는 175명늘어 1,615명으로 나타났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1,600명 안팎이 예상된다.


이날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72명(75.4%), 비수도권이 349명(24.6%)이다. 이는 해외유입 사례를 포함한 수치이며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이틀 연속 네 자릿수를 나타날 것이다. 이 시간까지 이미 1천명이 넘었다.


시도별 확진자를 보면 서울 515명, 경기 467명, 인천 90명, 부산 60명, 충남 50명, 경남 49명, 대구 44명, 대전 30명, 전북 22명, 강원 21명, 광주 19명, 경북 13명, 전남 12명, 울산 11명, 충북·제주 각 9명이다.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275명(8일)→1천316명(9일)→1천378명(10일)→1천324명(11일)→1천100명(12일)→1천150명(13일)→1천615명(14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1천308명꼴이다.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관련 확진자 1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최소 14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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