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급등 코인] 샌드박스 30%↑... 크로미아·프레시움 등 20%↑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5 1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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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빗썸)
(사진=빗썸)

[매일안전신문] 15일 오전 알트코인 시장에서 샌드박스 30% 이상 급등하며 눈길을 끈다. 크로미아, 프레시움도 20% 가까이 상승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오전 10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샌드박스는 자정 대비 32%(189.1원) 상승한 780원에 거래되며 빗썸 내 실시간 변동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237억 3312만 5179원이다. 시가 총액은 5147억원이다.


샌드박스는 동명의 아르헨티나 블록체인 게임 개발 업체가 발행하는 토큰으로, 사용자는 게임에서 토큰을 임대하거나 이를 스테이킹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샌드박스는 2020년 국내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기업 샌드박스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또 SBS 아카데미 게임 학원과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2위는 크로미아로 자정 대비 22.14%(59.3원) 오른 327.1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38억 9591만 7086원이다. 시총은 1300억원이다. 3위는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프레시움으로 자정 대비 18.12%(0.622원) 오른 4.055원에 매매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39억 859만 2253원이다. 시총은 30억원이다.


4위는 마이네이버앨리스로 자정 대비 14.57%(1170원) 오른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28억 5525만 8177원, 시총은 1514억원이다.


이외에도 △알파쿼크(+14.36%, 4030원, 이하 실시간 시세) △리니어파이낸스(+12.80%, 43.27원) △퀸비(+11.09%, 0.8954원) △디센트럴랜드(+9.83%, 868.0원) △엔진코인(+6.95%, 1632원) △벨라프로토콜(+6.94%, 1571원) 등이 변동률 상위권에 올라있다. 퀸비는 빗썸 기준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반면 링엑스, 썬, 게이머코인 등은 5% 가까이 하락했다.


링엑스는 이날 오전 10시 8분 빗썸에서 자정 대비 6.47%(1.3원) 하락한 18.80원에 거래되며 변동률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어 △썬(-5.89%, 24.45원, 이하 실시간 시세) △게이머코인(-5.50%, 38.15원) △비트코인 캐시 에이비씨(-4.99%, 3만 1030원) 등이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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