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일요일과 월요일 전국에 비나 소나기...이후 최고 35도 폭염 찾아온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5 1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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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진 14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관계자가 냉풍기 바람에 더위를 식히며 업무를 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된 이 사진에서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진 14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관계자가 냉풍기 바람에 더위를 식히며 업무를 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된 이 사진에서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진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서초구가 마련한 양산을 쓴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된 이 사진에서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진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서초구가 마련한 양산을 쓴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된 이 사진에서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한낮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일요일과 월요일 전국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후 다시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오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2도 이상, 토요일인 17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높겠다. 체감온도는 습도가 높아 33도 이상(내륙 중심으로 35도 이상)으로 매우 덥겠다.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토요일 낮부터 밤 사이 경기남부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남부지방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고,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다.


일요일에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제주도에 비가 오다가 오후 강원 영동을 제외하고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기온은 21~25도, 낮 기온은 27~33도가 되겠다.


19일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오후에 그 밖의 전국(강원영동 제외)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23~25도, 낮 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18~19일은 강한 남풍류를 따라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국지적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후 20일부터 25일까지 폭염이 다시 이어져 아침 기온은 23~25도, 낮 기온은 30~3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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