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용노동부는 올해 세 번째 사회적기업 육성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90개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인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총 2,983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게 되며 사회적기업이 고용 중인 노동자는 57,773명이고 이 중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자 등 취약계층은 34,909명, 60.4%이다.
기업의 유형별로는 일자리제공형이 66.3%를 차지하고 있으며, 창의·혁신 기타형이 이번에 371개소나 차지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기업도 증가하고 있다.
창의·혁신 기타형은 사회적 목적의 실현 성과를 계량할 수 없어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에서 사회적 목적의 실현 여부를 판단하여 인증하는 유형이다.
이번 2021년도 3차 인증심사를 통해 새롭게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은 환경, 교육, 문화예술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이다.
경기도 수원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무궁화동산은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주로 고용하여 장애인 자립 기반 조성 및 사회통합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전체 203여 명의 근로자 중 취약계층인 장애인 근로자를 148명, 72.9% 고용하고 있다.
동 기업은 이번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해 신제품 개발, 홍보 및 공공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 소재 주식회사 브리즈는 법정 의무교육 등 교육물을 뮤지컬 작품으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역 예술가의 문화·예술 작품 제작을 지원하고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한 작품 배급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주식회사 그린앤프로덕트는 재활용·새활용 방식으로 자원순환 제품을 기획·판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주식회사 블룸워크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활용한 머그잔, 핸드폰케이스 등의 상품 제작·판매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의 예술 활동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2007년에 55개소로 시작한 사회적기업이 어느새 3천여 개를 눈앞에 두고, 종사 근로자 수도 6만여 명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사회적기업이 지니고 있는 연대와 협력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역량 있는 기업들이 사회적기업을 발판으로 삼아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모델의 확산에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16개 광역자치단체에 설치되어 있는 권역별 통합지원기관에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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