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천안시에서 유흥업소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15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 중 9명이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 등 n차 감염자다.
앞서 지난 11일 천안시 유흥업소 관련해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현재까지 누적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에 위치한 유흥·단란주점 450여곳은 유흥업소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자 오는 18일까지 자진 휴업한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천안지부는 이날 “자발적으로 영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임원회의에서 결정했다”고 전하며 협회 회원 업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14일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2단계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5종과 실내공연장은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했다. 아울러 유흥시설 등 사업주 및 종사자에 대해 월 1회 이상 주기적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40분 기준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589명이다. 이 중 18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완치자는 1393명이다. 사망자는 8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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