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올바른 금융지식 전달한다...‘금융체험교실’ 진행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7-15 1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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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2021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진행한다.(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2021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진행한다.(사진, 신한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 신한은행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15일 ‘2021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은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금융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과 은행원 직업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015년부터 신한은행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실시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이달 30일까지 사전에 신청한 24개 학교와 기관, 50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40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돈의 개념과 은행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저축을 체험하는 ‘우리학교에 신기한 은행이 왔어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중학교 대상으로 금융의 흐름을 다루고 은행원을 체험하는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원정대’ 2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AR과 VR기술을 활용하여 가상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고 QR코드로 금융지식이 담긴 엽서를 발송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 맞는 입체감 있는 디지털 금융 교육도 함께 한다.


올 하반기에는 도서산간지역 학교 외에 아동보육시설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동보육시설이나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미래 세대의 올바른 금융관 확립을 위해 진정성 있는 교육으로 금융교육활동을 지속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신한은행은 금융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금융소외계층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를 위해 서울시아동자립지원사업단의 추천을 받은 아동보육시설을 대상으로 ‘2020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진행한 바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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