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용산 유엔사부지에 아파트 420가구를 비롯해 1197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3일 제13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용산구 이태원동 22-34 일대에 위치한 4만4935㎡ 규모의 유엔사부지는 지상 20층, 지하 7층에 연면적 47만9548.76㎡로 개발된다. 건폐율 57.79%에 용적률 599.98%이 적용돼 공동주택 420가구와 오피스텔 777실, 호텔, 업무시설, 판매 및 문화집회시설이 들어선다.
올해 사업계획승인에 이어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사업부지에는 용산공원과 이태원 관광특구를 연결하는 길이 330m의 공공보행통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공공보행통로와 결합된 선형의 공개공지를 폭 17~36m로 조성, 저층부의 대형 판매 복합몰, 녹지 및 문화공원을 연계해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통행하도록 한다.
주변 도시 맥락과 인접 지역의 재료와 색상을 반영한 다양한 주거유형의 공동주택과 한강 물결을 반영한 오피스텔 디자인, 용산공원과 남산의 자연을 이어주는 수직정원이 계획돼 있다.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기존 단지계획에서 벗어나 다양한 표정을 품으면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복합단지를 계획했다는 평가다.
건축물 옥상과 유리면 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에너지효율 1+등급 및 녹색건축 최우수등급으로 계획하고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용산공원과 기존 이태원관광특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도심의 주거, 업무, 상업, 문화의 주상복합단지가 조성됨으로써 시민들의 주거안정과 생활편익이 향상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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