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세계적인 기업 ‘인텔’이 반도체 위탁 생산기업인 ‘글로벌파운드리스’를 인수할 예정이며 300억 달러 규모의 거래가 이어질 전망이다.
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종합반도체기업(IDM) ‘인텔’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업체 ‘글로벌파운드리스’ 인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저널은 인텔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해 글로벌파운드리스를 인수하는 것이다. 이는 300억 달러(약 34조 2600억 원)규모의 거래가 될 수 있다고 소식통 등의 말을 인용했다.
그러나 저널은 글로벌파운드리스가 직접 협상에 나서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계획대로 기업공개(IPO)에 나설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파운드리스는 지난달 22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 40억 달러(약 4조 550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 공장 신설에 나섰다.
본래 이 기업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나 무바달라(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가 소유한 기업이다. 미국과 독일, 싱가포르 등의 공장에서 AMD와 퀄컴, 브로드컴 등에 대한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인 트렌드포스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파운드리스는 세계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56%), 삼성전자(18%)에 이어 약 7% 점유율로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UMC)와 3위 권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20일 우리나라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사업 부문을 10조 30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다.
당시 SK하이닉스는 공시를 통해 “인텔의 옵테인 사업부를 제외한 낸드 사업 부문 전체를 10조 3104억 원에 인수한다.”라고 밝혔다.
인수 목적으로는 ‘낸드플래시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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