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사우나 관련하여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악구 소재 사우나 분류시설에서 5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당 시설은 사우나, 휘트니스, 골프 등 목욕과 운동·레저 기능을 함께 갖춘 곳이다.
지난 11일 해당 시설에서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14일까지 28명이 추가 확진됐다. 아울러 15일 2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52명으로 늘었다.
시는 해당 시설 관련하여 현재까지 총 53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51명 양성 판정, 367명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시설의 경우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나 이용자들이 공용공간에 장시간 머물러 감염 전파가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70명이다.
이 중 관악구 소재 관련 확진자 23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4명(누적 131명)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4명(누적 27명) ▲은평·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37명) ▲종로구 소재 직장 관련 2명(누적 12명)이다.
이외 나머지 신규 확진자들은 기타 집단감염 확진자(19명)이거나 기타 확진자 접촉(25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22명), 감염 경로 조사 중(230명)이다.
이로써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만7142명으로 늘었다. 격리 치료 중 6550명, 완치자 5만67명, 사망자 525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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