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8일 오전 알트코인 시장에서 샌드박스가 20%에 육박하는 상승률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브스, 크로미아, 도지코인, 스시스왑도 10%대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5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샌드박스는 자정 대비 19.76%(99.8원) 오른 604.8원에 거래되며 실시간 변동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160억 2974만 6062원, 시가 총액은 4119억원이다.
2위는 최근 스테이킹(지분 고정)을 진행한 오브스로 자정 대비 15.25%(10.57원) 오른 79.84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8억 3208만 6451원, 시총은 1772억원이다. 오브스는 이스라엘 오브스 그룹이 발생하는 코인으로, 코인 공개(ICO) 없이 기관 투자자들에게서만 130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한 게 특징이다.
3위는 크로미아로 자정 대비 11.42%(22.9원) 오른 226.7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12억 364만 1494원, 시총은 1087억원이다. 4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최애 코인’인 도지코인으로 자정 대비 11.24%(22.9원) 오른 226.7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489억 8450억 51원, 시총은 28조 6513억원이다.
이외에도 △스시스왑(+10.23%, 9265원, 이하 실시간 시세) △비트코인 다이아몬드(+9.73%, 2200원) △아로와나토큰(+8.72%, 3505원) △세럼(+7.70%, 3414원) △비트코인 골드(+7.68%, 4만 7110원) △디센트럴랜드(+7.63%, 765원) 등이 빗썸 내 실시간 변동률 상위권에 올라 있다.
반면 어거, 넴, 프레시움, 람다 등은 5~9% 이상 하락했다.
이날 오전 11시 33분 어거는 자정 대비 9.20%(2190원) 하락한 2만 1950원으로 실시간 변동률 최하위에 위치해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44억 9827만 1072원, 시총은 2361억원이다. 다음으로 넴이 6.84%(12.7원) 떨어진 1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70억 2359만 7292원, 시총은 1조 5108억원이다.
이어 △프레시움(-6.74%, 3.084원, 이하 실시간 시세) △람다(-5.74%, 13.63원) △코넌(-5.47%, 1.643원) △왐토큰(-5.63%, 77.54원) 등이 변동률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프레시움, 람다, 코넌은 빗썸 기준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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