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코로나19 확진자 1,400명대 중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8 2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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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헤연기자)
서울 강남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헤연기자)

[매일안전신문] 18일 일요일 코로나19 확진자도 1,400명대가 예측된다.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4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61명보다 19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93명 늘어 최종 1,454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1,400명대 중반이 예상된다.


휴일 효과로 확진자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인다. 휴일의 검사건수는 평일의 검사 건수보다 절반 정도이므로 확진자도 줄어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오후 6시 기준 중간 집계 확진자는 지난 6일 1천6명을 기록하며 처음 1천명대로 올라선 이후 일별로 1,010명→1,039명→1,050명→922명→921명→903명→1,0288명→1,263명→1,192명→1,143명→1,061명→1,042명을 나타냈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40명(71.0%), 비수도권이 302명(29.0%)으로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높아지고 있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372명, 경기 307명, 부산 64명, 인천·경남 각 61명, 대전 43명, 대구 33명, 강원 23명, 충남 20명, 경북 16명, 광주 10명, 전남·제주 각 9명, 전북 8명, 울산·충북 각 3명이다. 이 시간까지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일별로 1,100명(12일)→ 1,150명(13일)→1,614명(14일)→1,599명(15일)→1,536명(16일)→1,452명(17일)→1,454명(18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1,415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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