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는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한일 문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며 문 대통령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던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경질될 예정이다.
19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오는 23일(도쿄올림픽 개막일) 도쿄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첫 대면 정상회담을 연다.
이번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방일하는 것이며 도쿄모토아카사카(元赤坂) 영빈관에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회담을 통해 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문제를 협의할 전망이다.
지난 15일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인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가 문 대통령을 두고 ‘일본은 한일 문제에 신경 쓸 여유가 없는데 문 대통령 혼자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취지로 ‘마스터베이션(성적발언)’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썼다.
당시 소마 공사는 한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한국 정부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소마 공사의)발언은 외교관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라고 말했으며 오는 23일 문 대통령의 방일에 맞춰 소마 공사를 경질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도쿄올림픽은 선수들과 대회·언론 관계자 등이 포함된 약 50명가량이 코로나19에 감염돼 개막전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지난 17일 전국 유권자 1087명(유효 답변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쿄올림픽 기대감 여론조사에 따르면 48%가 “즐길 기분이 아니다.”라고 전했으며 17%는 “원래 기대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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