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보건소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다른 근무자 231명 모두 음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7-19 0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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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접촉 17명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인천시 부평구 보건소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보건소의 다른 직원 등 231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9일 인천시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구 보건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보건소 직원 등 2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모두 음성 반응이 나왔다.


특히 이 중 17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부평구 관계자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나머지 직원들은 이날부터 정상 근무할 계획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62명 추가돼 누적 7510명으로 늘었다.


인천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4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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